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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엽토: 낙엽을 모아 부순시킨 것으로 다른 토양과 혼합해 사용하고 배수성과 통기성이 개선되고 토양의 산도를 조절해주고 물리적 성질을 좋게 해준다.

바크: 잔나무 껍질을 잘게 부숴 분쇄한 조각들이다. 양란 난류의 식재용토로 사용된다.

하이드로볼: 800~1000도 씨 전후의 온도에서 점토를 톱밥과 섞어서 5~15cm의 크기로 구운 것, 통기성이 필요한 뿌리가 굵은 식물에 적합, 난 재배나 수경재배 많이 이용

버미큘라이트: 질석을 고온처리하여 만든 경량토로 반짝이며 잘 부서진다. 물빠짐이 좋으며 배수성, 통기성에 좋다.

질소+인산+칼륨+칼슘+마그네슘(NPKCaMg)

식물이 저온을 겪어야만 화아분화하는 현상

유성번식: 번식방법이 쉽다, 일시에 많은 개체를 생산할 수 있어 육묘비가 적게 든다. 생육이 왕성하고 수명이 길다, 종자의 수송과 원거리 이동이 용이하다, 개화에 도달하는 기간이 길다. 불임 종, 단위결과성 종에서는 종자를 얻을 수 없다.

무성번식: 종자로 번식이 어려운 식물의 번식에 용이하다, 모본의 유전적 형질을 유지한다, 개화에서 결실까지 기간이 단축된다.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묘를 확보하기 어렵다, 저장과 수송이 경제적이지 못하다

유전적으로 형질이 고정되어 있는 것, 발아율 및 발아세가 우수한 것, 균일성을 가진 것, 병해가 없고 깨끗한 것

촉성재배: 자연 상태에서 보통재배보다 빨리 꽃을 피우는 작형 재배법

억제재배: 자연 상태에서 보통재배보나 식물을 늦게 피우는 작형 재배법

꽃잎의 세포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가 7가지 가시광선 중 특유의 부분은 흡수하고 나머지가 반사되어 사람의 눈에 색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, 꽃잎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의 종류나 상태가 화색을 좌우하게 된다.

자연 줄기형, 철사 처리형, 플로랄 폼에 꽂기

테라싱: 같은 재료를 위아래로 배치하면서 계단 모양 표현. 잎, 건조소재

레이어링: 동일 소재를 공간 없이 나란히 포개어 겹치는 방법으로 재료와 재료 사이에 공간 없이 한다.

클러스터링: 작은 송이(필러)의 꽃을 무리지어 하나의 큰 덩어리로 만들어 표현

필로잉: 뭉치감 있게 매스 꽃을 꽂는 기법-작은 언덕을 표현

파베: 보석을 박은 듯 꽃과 꽃 사이 빈공간 없이 높낮이 일정히 꽂는다

고 민감성: 안수리움, 극락조화, 동백, 포인세티아

저 민감성: 알리움, 국화, 심비디움, 나리, 작약, 라넌큘러스, 튤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