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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비화과정

- 전처리->발효(중온->고온->냉각)->숙성->마무리->저장

- 전처리->발효(1차 발효)->숙성(2차발효)->발효 완료->저장

퇴비화 특징

- 1차 발효단계는 12시간이며, 온도 25~45도의 중온성 세균(fungi), 세균(bacteria)등의 중온성미생물(mesophilic)에 의해 유기물이 분해되는데 이를 초기단계라 부르기도 한다.

-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고온성세균과 방선균등의 고온성미생무로 대체되면서 60~70도까지 상승하게 되는데 이 단계를 고온단계라 부르며, 이 단계를 최소 2주 이상 3~4주를 유지시켜야 하며, 이때 병원균, 기생충란, 파리알, 잡초의 종자등이 사멸되지만 고온성미생물이 사멸될수 있어 이 단계의 퇴비적정온도는 40~50도가 가장 적당하다는 이론도 있다.

- 숙성단계는 온도가 40도. 이하로 내려가 중온성미생물이 재정착되고 안정화되는 단계로 3주이상이 소요된다.